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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가 권8
- 출판연도1447
- 판종목판본
- 소장처(자)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조선의 제4대 왕 세종(재위: 1418~1450)의 명으로 권제·정인지·안지 등이 지은 서사시. 조선 제1대 왕 태조의 고조인 목조부터 태종까지 6대의 사적을 중국 고사에 비유하여 읊은 것으로, 총 125장으로 되어 있다. 이 자료는 세종 29년(1447) 최초로 인쇄한 초간본이며 목판으로 인쇄한 목판본으로, 보물로 지정되어 계명대 동산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최초로 훈민정음을 사용하여 간행한 책으로 가장 오래된 한글 자형을 볼 수 있는 중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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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언해 권20
- 출판연도1481
- 판종금속활자본(을해자)
- 소장처(자)국립한글박물관
조선의 제9대 왕 성종(재위: 1469~1494)의 명으로 유윤겸 등이 중국 당나라 시인 두보(712~770)의 한문 시를 주제에 따라 분류하고 우리말로 풀어낸 책. 이 자료는 성종 12년(1481)에 금속 활자 을해자로 인쇄한 금속 활자본으로, 원래 이름은 『분류두공부시언해』이다. 『두시언해』는 한글 창제 이후 최초로 한문 시를 우리말로 풀이한 책으로, 글자 왼쪽에 음절 안에서 나타나는 소리 높낮이를 표시한 방점이 있고 옛 한글의 반치음 등이 사용되고 있어서 국어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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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언해 권7
- 출판연도1481
- 판종금속활자본(을해자)
- 소장처(자)국립한글박물관
조선의 제9대 왕 성종(재위: 1469~1494)의 명으로 유윤겸 등이 중국 당나라 시인 두보(712~770)의 한문 시를 주제에 따라 분류하고 우리말로 풀어낸 책. 이 자료는 성종 12년(1481)에 금속 활자 을해자로 인쇄한 금속 활자본으로, 원래 이름은 『분류두공부시언해』이다. 『두시언해』는 한글 창제 이후 최초로 한문 시를 우리말로 풀이한 책으로, 글자 왼쪽에 음절 안에서 나타나는 소리 높낮이를 표시한 방점이 있고 옛 한글의 반치음 등이 사용되고 있어서 국어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